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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4050 시장으로 진격… 쇼핑앱 ‘포스티’ 런칭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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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와 카카오 시너지 극대화


모바일 커머스·큐레이션 노하우 집결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중인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4050 여성 타깃의 신규 패션 쇼핑앱 ‘포스티(Posty, Post+y: 다음의 쇼핑앱)’ 런칭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클로즈 베타 서비스에 돌입, 파트너 업체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기능 개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으로, 조만간 공식 런칭 일정을 확정 짓는다. 명칭부터 기능까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섹션 확대, 가격 관리, 구매 완결성을 높일 유저 경험개선 등에 집중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포스티’는 30대와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하는 4050 여성들에게 다음 스타일을 가장 편하게 알려주는 쇼핑 서비스를 지향 한다. 5000곳 이상의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를 모아 제공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 ‘지그재그’와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패션 by Kakao’(구 ‘카카오스타일’)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빠른 안착에 나선다.



‘포스티’는 모든 브랜드 본사와 직접 계약한 정품만을 판매하고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 하며, 카카오계정 이용자는 계정 연동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매일 두 번 타임딜 형태의 새로운 세일을 선보이고 ‘한눈에 보는 세일’, ‘가장 먼저 만나는 세일’, ‘핫딜 상품’ 등을 구성했다. 파트너사에는 종합몰, 오픈마켓 등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 콘텐츠, 타켓 유저에 최적화된 마케팅 툴 제공 등의 운영 지원 및 긴밀한 협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끈다.



입점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중장년층 이용이 활발한 카카오의 자회사가 된 만큼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돼 선 입점 테스트 중이다. 아직 매출은 크지 않지만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면 앞서 나온 앱보다 빠른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그재그’ 운영사인 크로키닷컴과 카카오커머스에서 인적분할 된 스타일사업부문이 합병, 이달 1일 새 출발한 카카오스타일은 이번 신규 앱 런칭을 시작으로 시너지를 높일 새로운 시도들을 적극적으로 진행, 쇼핑 프로세스 개선 및 더 큰 성장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그재그’는 지난달 월 최고 거래액인 900억 원을 달성 했다. 올 3월 브랜드관을 오픈, 패션 브랜드를 확장하고, ‘직진배송’ 등을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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